📃 INTERVIEW | 관계의 기준선을 찾아 📃 기준선, 단면, 시퀀스: 오아르미술관 📃 기준선, 단면, 시퀀스: 고창황윤석도서관 📃 기준선, 단면, 시퀀스: 심산문화테마파크 📃 기준선, 단면, 시퀀스: 성실교회 🏠 새로운 참조의 색동: 색동집 🏠 옛 건물과 새 건물 사이: 올드반야드 🖼️ 진행형의 건축을 말하다: 〈주름과 덧댐〉 📢 공간·기계·데이터로 구축한 투명성: 현대자동차 수원 하이테크센터 개관
📢 관악산 자연휴양림 조성(건축) 실시설계 공모 📢 광장동 복합체육시설 건립사업 설계공모 🔖 고분을 마주한 달항아리: 〈쉼표: 비우고, 머무르고, 채우는〉
🔖 과천관 재발견 프로젝트: 〈MMCA 과천 40주년: 빛의 상상들〉 📚 ‘지금-서울’을 관찰하는 시선들: 『서울 현상』 👉 EDITOR'S PI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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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05 2026년 08월
기준선, 단면, 시퀀스: 유현준 + 에이치와이피건축사사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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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기준선을 찾아 인터뷰 유현준 홍익대학교 교수 × 방유경 「SPACE」 기자
"우리는 문제를 정의하고, 그 문제를 해결하면 디자인이 완성되는 프로세스로 작업한다. 다만 시대마다 환경이나 조건이 바뀌니 문제가 달라지는 것이 아닐까. 앞서 사회의 변화에 맞춰 프로그램도 바뀌어야 한다고 했는데, 고창황윤석도서관(이하 고창도서관)이 그런 사례다. 과거의 도서관이 책이 빼곡하게 채워진 정보 중심의 엄숙하고 조용한 공간이었다면, 현대의 도서관은 ‘도시의 거실’로서의 기능이 중요하다고 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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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참조의 색동: 색동집 설계 정이삭 + 에이코랩건축사사무소 #리노베이션 #연희동 #단독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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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건물과 새 건물 사이: 올드반야드 설계 아이디알 건축사사무소 #리노베이션 #카페 #자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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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형의 건축을 말하다: 〈주름과 덧댐〉 글 김보경 기자
〈주름과 덧댐〉을 기획한 정성규(CAC 공동디렉터)는 건축을 특정 시점에 완성되는 결과물이 아니라, 사용과 유지보수, 환경의 개입이 겹겹이 쌓이며 계속 달라지는 상태로 보자고 제안한다. 그동안 건축에 생기는 틈이나 균열, 흔적은 감추거나 없애야 할 결함으로 여겨왔지만, 그런 변화의 흔적이야말로 물과 공기, 빛이 드나들며 만들어낸 결과이자 건축이 살아 있다는 증거라 말한다.
전시명 주름과 덧댐 장소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큐빅하우스 일시 2026. 4. 17. ~ 11.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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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기계·데이터로 구축한 투명성: 현대자동차 수원 하이테크센터 개관
지난 6월 30일, 현대자동차가 경기 용인시에 조성한 수원 하이테크센터의 개관식을 열었다. 기존 수원센터의 기능을 이전·확장해 대지면적 약 5,060평, 건축면적 약 2,222평, 연면적 약 15,578평,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됐다. 설계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2014)과 현대자동차 송파대로 전시장(2020) 등 현대차그룹의 건축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서아키텍스 건축사사무소(서을호 소장)가, 시공은 현대건설이 맡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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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자연휴양림 조성(건축) 실시설계 공모
당선 건축사사무소 오삼일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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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동 복합체육시설 건립사업 설계공모
당선 가와종합건축사사무소+건축사사무소 이색+(주)디디건축사사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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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분을 마주한 달항아리: 〈쉼표: 비우고, 머무르고, 채우는〉
달항아리 작가로 잘 알려진 최영욱의 개인전 〈쉼표: 비우고, 머무르고, 채우는〉이 경주 오아르미술관에서 진행 중이다. 전시는 초기 작업부터 신작을 포함한 76점의 작품을 통해 작가 최영욱의 30년 작업 세계를 소개한다. |
과천관 재발견 프로젝트: 〈MMCA 과천 40주년: 빛의 상상들〉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개관 40주년을 기념하는 프로젝트 〈MMCA 과천 40주년: 빛의 상상들〉이 지난 7월 10일부터 진행 중이다. 개관 40주년을 맞아 장소적 특성을 활용해 미술관의 역할, 경험 방식을 새롭게 확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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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서울’을 관찰하는 시선들: 『서울 현상』
건축가, 교육자, 사진가, 연구자, 디렉터 그리고 촬영감독까지, 거주지도 국적도 다른 여덟 명의 저자가 관찰한 서울 관찰기가 출간됐다.
임동우, 모토엘라스티코, 마크 브로사, 김소영, 제프리 타이, 라파엘 루나, 제랄딘 보리오, 닐스 클라우스 지음 안그라픽스 펴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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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시풍속을 즐기시나요? 사실 저는 닭 요리로 몸보신을 하고 싶어지는 삼복이나 팥죽이 떠오르는 동지 정도를 제외하면, 평소에는 이런 날들을 크게 의식하지 않는 편입니다. 그렇지만 계절의 변화를 실감하는 순간에는 평소 무심코 지나치던 절기와 풍습이 새삼 다르게 느껴지더라고요.
요즘 제가 특히 실감하는 건 ‘입추’입니다. 🍂 지난 금요일은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인 입추였는데요. 여전히 낮 최고 기온은 30도를 훌쩍 넘는 전형적인 여름 날씨이지만, 묘하게 바람이 선선해졌습니다. 입추가 되면 마법처럼 더위가 한풀 꺾인다는 ‘입추 매직’이 정말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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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턱 막히는 더위에 미뤄두었던 바깥 활동을 다시 시작할 때입니다. 저도 어느 저녁, 퇴근 후 한결 시원해진 날씨를 즐기기 위해 한강공원으로 향했습니다. 특별한 계획은 없었지만, 한강과 노을이 보이는 곳에 돗자리를 펴고 떡볶이를 시켜 먹는 것만으로도 해방감이 느껴지더라고요. 분명 며칠 전까지는 여름의 끝이 보이지 않는 것 같았는데, 선선한 바람을 맞으니 ‘가을이 오긴 오나 보다’ 싶었습니다. 달력으로만 보던 절기의 변화를 몸으로 느낀 순간이었습니다.
아차, 오늘은 ‘말복’이라고 하네요. 든든한 한 끼를 챙겨 먹으며 올여름의 마지막 더위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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