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낙관주의, 그리고 현대 포르투갈의 후기 수사학적 적응형 건축 📃 엄밀한 유희: 143 기둥을 둘러싼 집 📃 엄밀한 유희: 144 세 가지 체계의 집 🖼️ 리테일, 유산, 전시를 가로지르는: 〈루이 비통 비저너리 저니〉 🖼️ 소멸과 축소의 시대, 짓기와 거주하기: 〈2025 부산현대미술관 플랫폼_나의 집이 나〉
🏠 단단한 보금자리: 담담 😎 관계성에 기반한 건축을 향해 (상): 구마 겐고 📢 세운4구역 재정비촉진사업(재개발) 긴급 토론회 개최 📢 2027 베니스비엔날레 총감독에 왕슈, 루웬위 선정 🔖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바람의 건축: 이타미 준과 유이화의 바람이 남긴 호흡〉 🔖 한국 동시대 미술의 현재: 〈제25회 송은미술대상전〉 📚 미술관이 지향해야 할 공공성에 대하여: 『미술관은 무엇을 지향하는가』 👉 EDITOR'S PI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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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낙관주의, 그리고 현대 포르투갈의 후기 수사학적 적응형 건축 글 페드로 페레이라 사이트레스 아키텍츠 공동대표
불규칙한 방을 덮는 격자 바닥패턴, 완고한 파사드에 뚫린 과도하게 큰 원형 창과 문, 개구부의 외곽선을 따라 그린 듯한 두꺼운 프레임, 벽보다 유연하게 공간을 분할하는 채색된 면들과 커튼들. 또 파스텔 톤, 만화적인 기하학, 단순한 도형 등, 이 장치들에 담긴 귀여움은 엄격한 비례 규율과 긴장 관계를 이룬다. 이로써 각 프로젝트는 주어진 껍데기를 세심하게 재조정한 결과이자 의도된 무장해제적 이미지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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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기둥을 둘러싼 집
설계 팔라
#기둥 #줄무늬 파사드 #수직적 움직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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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성에 기반한 건축을 향해 (상): 구마 겐고
인터뷰 구마 겐고 켄고 쿠마 앤드 어소시에이츠 대표 × 정인하 한양대학교 교수
"버블 경제가 붕괴하면서 내가 도쿄에서 진행하던 프로젝트가 취소됐고, 나는 지방으로 발걸음을 돌렸다. 이후 10년간 도쿄에서는 프로젝트를 진행하지 않았다. 대신 일본의 지방에서 지역 목수가 참여하는 소규모 작업을 했다. 지금 돌이켜보면, 그 시절 지방에서 그런 경험을 할 수 있어 다행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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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테일, 유산, 전시를 가로지르는: 〈루이 비통 비저너리 저니〉
글 김정은 편집장
트렁크는 단지 여행용 소품이 아니다. 옷가지부터 피크닉 세트, 책, 악기, 때로는 침대까지. 트렁크에는 낯선 곳에서의 생활을 완성하는 갖가지 기물이 담기고, 교통수단에 따라 형태와 구조를 달리하며 여정을 함께 한다. 그래서 가방의 역사는 라이프스타일의 역사다.
전시명 〈루이 비통 비저너리 저니〉
장소 LV 더 플레이스 서울, 신세계 더 리저브 일시 상설 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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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멸과 축소의 시대, 짓기와 거주하기:
〈2025 부산현대미술관 플랫폼_나의 집이 나〉
글 방유경 기자
지방은 소멸하고 도시는 비어간다. 성장을 전제로 팽창해온 도시에 대한 낙관이 수정되고 있는 시대다. 〈2025 부산현대미술관 플랫폼_나의 집이 나〉는 이러한 상황을 도시·건축적 상상력으로 다시 살펴볼 것을 제안한다.
전시명 〈2025 부산현대미술관 플랫폼_나의 집이 나〉
장소 부산현대미술관 일시 2025. 11. 29. ~ 2026. 3.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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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보금자리: 담담
설계 스튜디오 에스엠에이 + 그라운드 아키텍츠 건축사사무소
#소형주택 #단면적 소통 #콘크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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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 #세계유산 #세운지구 정비사업
세운4구역 재정비촉진사업(재개발) 긴급 토론회 개최 |
#제 20회 국제건축전 #프리츠커상 #중국건축가
2027 베니스비엔날레 총감독에 왕슈, 루웬위 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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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동시대 미술의 현재: 〈제25회 송은미술대상전〉
〈제25회 송은미술대상전〉은 지난해 공모를 통해 본선에 오른 작가 20인의 신작을 선보이는 자리다. 송은이 주목한 동시대 한국 작가들과 그들의 작품 면면을 살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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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맞닿은 두 건축 세계: 김중업 × 르 코르뷔지에 건축사진전 〈대화: 두 건축가의 운명적 만남〉
〈대화: 두 건축가의 운명적 만남〉이 연희정음과 주한 프랑스대사관에서 개최 중이다. 이번 전시는 동시대 건축사진작가 김용관과 마누엘 부고가 각각 촬영한 김중업과 르 코르뷔지에의 건축 사진으로 꾸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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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이 지향해야 할 공공성에 대하여: 『미술관은 무엇을 지향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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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은 무엇을 지향하는가? 이에 대한 답은 부제에서 엿볼 수 있다. ‘미술, 미술관, 공공성’, 그중에서도 핵심은 ‘공공성’이다. 공공성이야말로 미술관의 존재 근거라지만, 공공성은 유동적인 개념이기에 어떤 공공성을 추구할 것인가에 관한 논의가 필요하다.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들이 미술관의 공공성에 관한 논의를 펼친다.
김남인, 김영민, 심보선, 누르 하님 모하메드 카이루딘, 조선령, 로드니 해리슨, 최춘웅 지음 국립현대미술관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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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월요일, SPACE 사무실에 시금치 한 박스가 도착했습니다. 1월호 릴레이 인터뷰의 주인공, 산토건축의 문주원 소장님께서 보내주신 남해 직송 시금치! 모두가 한 아름씩 가져가도 충분할 정도로 넉넉한 시금치의 양에 다들 감동했어요. 😁
다음날, 나물을 만들어 먹으려고 시금치를 살짝 데친 후, 하나를 그냥 집어 먹었는데 그 자체로도 너무 고소하고 달콤하더라고요. ‘이래서 남해 시금치가 유명하구나’, ‘〈흑백요리사〉에서 선재 스님이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 만든 나물이 바로 이런 맛이었던 걸까?’ 같은 생각을 하며 빨리 내일이 오기만을 바랐답니다. 아주 늦은 시간에 나물을 무치는 바람에 그날 바로 먹기는 무리였거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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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점심시간이 되어 도시락을 먹으려고 보니 다른 기자님들도 시금치로 도시락을 싸오셨더라고요! 역시 남해에서 바로 와서 그런지 신선하고 심지어 달콤하기까지 하다며 다들 극찬을 아끼지 않았답니다.
이 맛있는 남해 시금치를 우리 편집부만 먹을 순 없죠. 문주원 소장님께 연락해 이 시금치를 어디서 구매하면 되는지 여쭤보았습니다. 바로 이 남해 시금치를 구매할 수 있는 곳과 문주원 소장님이 소개한 남해 시금치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레시피도 함께 공유할게요. 시금치는 수확하는 대로 팔기 때문에 다음주 목요일부터 발송할 수 있다고 하네요. 이 농장의 흰당근도 아주 맛있다고 하니, 한 번 먹어봐야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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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김밥 시금치를 깨끗하게 씻고 뿌리에서 2~4등분 해 자른다. 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시금치를 넣어 볶다가 어간장이나 연두로 간한다. 참기름, 소금으로 간한 밥과 시금치만 넣고 김밥을 싼다.
시금치 나물 시금치를 깨끗하게 씻고 뿌리에서 2~4등분 해 자른다. 냄비에 물을 팔팔 끓인다. 시금치의 숨이 죽을 정도로만(30초 정도) 데치고 건진다. 건져낸 시금치를 꼭 짜서 참기름, 마늘, 소금 약간, 국간장 또는 연두로 간한다.
시금치 된장국 끓는 물에 된장과 고추장을 3:1 비율로 넣어 풀고 시금치와 각종 야채를 넣어 끓여먹는다.
tip! 시금치가 너무 많다면 시금치를 데친 후, 건져서 “물을 짜지 않고” 비닐봉투에 1회분씩만 넣어 얼린다. 된장국 끓일 때 한 봉씩 해동 없이 넣어 끓여도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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