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YXCAD AX × 월간「SPACE(공간)」이벤트 📃 DIALOGUE | 지속 가능한 건축을 향해: 9개 전략 ② 📃 Solution 3. 적응적 재사용: 전일빌딩 리노베이션, 삼일빌딩 리노베이션 📃 Solution 4. 지역성 살리기: 콩고민주공화국 국립박물관 📃 Solution 5. 자원의 재활용과 순환: 평창동계올림픽 스타디움 📃 Solution 6. 회복탄력성: 망상오토캠핑리조트 📃 Solution 7. 지하 도시 개발: 강남권 광역복합환승센터 📃 Solution 8. 장소성과 공동체의 강화: 부산항 북항 마리나, 대구은행 제2본점 📃 Solution 9. 생태적 관계성: 국립박물관단지 마스터플랜 🏠 박스를 쌓고 벽으로 감싸기: 암사동주택 😎 왜, 어떻게 남겨야 하는가: 아지트스튜디오 건축사사무소 ② 📝 프레임 밖으로 밀려난 것들에 대하여: 데이지 쯔옌 장 📢 강릉시 농업기술센터 청사 신축 설계공모 📢 다사 복합커뮤니티센터 및 다사 환승주차장·다목적체육관 건립 지명설계공모 🔖 세상에 무언가를 더하지 않는 건축이 가능한가?: 〈열두 집〉 📚 건축가의 시선으로 북촌을 따라 걷다: 『북촌 건축 기행: 익숙한 도시의 낯선 표정을 발견하는 시간』 👉 EDITOR'S PI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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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CAD 솔루션 ZYXCAD AX와 월간「SPACE(공간)」가 함께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벤트 혜택 1. Follow Gift : ZYXCAD AX 90일 라이선스 2. Review Gift : 네이버페이 5,000원 제공 → 직스테크놀로지에 사용후기 DM 발송 시 특별 제공 3. Special Price : 직스캐드 AX 135만원 → 95만원 → 해당 게시글 보고 도입 문의 시, 최대 할인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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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지구를 위한 오늘의 건축: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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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건축을 향해: 9개 전략 ② 이명진, 기현철, 박재완, 안정택, 이호 × 김정은, 방유경
"잘 알려진 것처럼 삼일빌딩의 리노베이션은 원오원아키텍스에서 초기 디자인을 담당했고 우리는 이를 기술적으로 구현하는 역할을 맡았다. 당시 우리의 작업 태도를 요약하면 ‘창조적 복원’으로 귀결된다. 과거의 기능과 형태를 그대로 복원하는 것이 아니라 현시점에 필요한 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해서 가치를 끌어올리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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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ution 3. 적응적 재사용:
삼일빌딩 리노베이션
설계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 원오원아키텍스 |
Solution 3. 적응적 재사용:
전일빌딩 리노베이션
설계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아이에스피건축사사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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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ution 4. 지역성 살리기:
콩고민주공화국 국립박물관
설계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 악세스-콩고 |
Solution 5. 자원의 재활용과 순환:
평창동계올림픽 스타디움
설계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피엠피건축사사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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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ution 6. 회복탄력성:
망상오토캠핑리조트
설계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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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ution 7. 지하 도시 개발:
강남권 광역복합환승센터
설계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도미니크 페로 아키텍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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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ution 8. 장소성과 공동체의 강화: 부산항 북항 마리나
설계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아이엔지건축사사무소 |
Solution 8. 장소성과 공동체의 강화: 대구은행 제2본점
설계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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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ution 9. 생태적 관계성:
국립박물관단지 마스터플랜
설계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오피스 오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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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쌓고 벽으로 감싸기: 암사동주택
설계 마이아카이브건축사사무소
#목재 박스 #시선 차단 #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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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어떻게 남겨야 하는가: 아지트스튜디오 건축사사무소 ②
인터뷰 서자민, 허근일 아지트스튜디오 건축사사무소 공동대표 × 김기준 고려대학교 교수
"리노베이션은 힘든 부분이 많아서 할 때마다 이런 건 다시는 안 하겠다고 생각하면서도, 막상 그런 작업을 하게 되면 막 에너지를 발휘한다. 우리가 사는 지금은 과거의 시간을 바탕으로 존재하는 것이고, 건축가가 지금이라는 시점에서 무엇을 왜 해야 하는지를 고민할 수밖에 없다. 리노베이션은 지난 시대의 사회를 말 그대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큰 공부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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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 밖으로 밀려난 것들에 대하여: 데이지 쯔옌 장 데이지 쯔옌 장 × 김보경 기자
"건물의 ‘원래 상태’라는 것은 설령 존재한다 해도 극히 짧고 덧없는 순간일 뿐이다. 건물의 진짜 삶은 훨씬 더 끈적하고 복합적이다. 하지만 바로 그 모습이 훨씬 더 흥미롭다. 나는 프레임 밖으로 밀려난 것들, 즉 시공, 유지보수, 노화, 그리고 건물의 수명이 다한 이후의 일에 매료된다. 영화는 내가 그 틈으로 들어갈 수 있게 해주는 작은 균열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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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농업기술센터 청사 신축 설계공모
당선 공간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이상림)+(주)품은건축사사무소(대표 이승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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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 복합커뮤니티센터 및 다사 환승주차장·다목적체육관 건립 지명설계공모
당선 이아키텍츠(대표 이은영)+(주)선진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배성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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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무언가를 더하지 않는 건축이 가능한가?: 〈열두 집〉
수파 송 슈바이처(공동대표 송률, 크리스티안 슈바이처, 이하 수파)의 전시 〈열두 집〉이 3월 19일부터 29일까지 스페이스 틈에서 열렸다. 전시장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작업은 벽면에 부착된 건축 선언문 ‘건축은 근본적으로 사회적인 것이다’(2019)이다. 건축에 대한 수파의 선언 17개가 담겨 있는데, 그 내용에 따르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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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의 시선으로 북촌을 따라 걷다: 『북촌 건축 기행: 익숙한 도시의 낯선 표정을 발견하는 시간』
이 책은 건축가 천경환이 계동 끝자락의 작은 한옥에 건축사사무소를 열게 된 이후 북촌 일대 건축물을 소개하는 여행 가이드로 활동하며 축적한 지식과 경험을 담아냈다.
천경환 지음 디자인하우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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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친구와 만날 때 약속 장소를 어디로 잡으시나요? 식당? 혹은 카페? 지각쟁이 친구들이 많은 저는 주로 “OO 앞에서 봐”라는 말을 많이 하는 편이에요. “우리 다비치 안경 앞에서 봐”, “우리 교보문고 앞에서 봐”, “우리 저번에 갔던 그 서점 앞에서 봐” 이렇게요. 그중에서도 “서점 앞에서 봐”라는 말을 가장 많이 내뱉는 것 같아요. 기다리는 사람이 조금 늦게 오더라도, 책을 보며 기다릴 수 있으니까요. 지난 화요일에는 퇴근 후 친구와 만나러 혜화에 위치한 동양서림으로 향했어요. 비슷한 이유로 몇 번을 들렸던 서점인데요. 1953년에 처음 생겨나, 1954년에 현재 혜화동 자리로 이전한 이곳은 사라지지 않아서 고마운 장소 중 하나기도 해요. 그날의 지각쟁이는 저였기 때문에, 친구가 먼저 동양서림에서 책을 읽으며 저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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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친구와 함께 동양서림 2층에 자리한 시집 서점 ‘위트 앤 시니컬’에 방문하는 게 목적이었어요. 동양서림의 내부로 들어서서, 뒤편의 멋진 나선형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그곳에 ‘위트 앤 시니컬’이 있어요. 비밀 장소에 방문하는 듯한 느낌이죠? 책장 빼곡히 여러 출판사의 시집들이 꽂혀있는 이곳은 유희경 시인님이 운영하는 곳이라고 하네요. 저는 이곳에서 친구에게 줄 선물을 두 권 구입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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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종종 어떤 기준으로 시집을 고르냐는 질문을 받는데요. 사실 저는 먼저 제목을 읽고, 표지의 느낌을 보고, 슬쩍 아무 곳이나 펼쳤을 때 문장이 마음에 들면 책을 집어 들어요. 그렇게 펼친 면의 문장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시 목차로 돌아가 ‘마음에 들 것 같은 시’를 골라 몇 편 읽어보고, 이 시집을 데리고 갈지 말지 결정하죠. 물론 이런 나름의 선별 과정을 거치더라도, 대부분 예감에 의존하기 때문에 실패할 확률도 있어요. 또 놓친 시집들을 다른 곳에서 만나게 되었을 때, 전혀 다른 (긍정적인) 인상을 받기도 하고요. 그저 그렇게 스쳐 지나갔던 시의 한 문장이 어느 한순간 마음에 들어오기도 해요. 그러니까, 잘 몰라도 좋아요. 언젠가 이해하게 될 수도 있다는 가능성만으로도 좋죠. 이해하지 못하고도 좋아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좋고요. 이런 과정이 복작복작 인간관계와 비슷한 것 같아 재미있지 않나요?
요즘은 날이 무척 좋아요. 날이 맑으면 맑은 대로, 촉촉한 봄비가 내리면 내리는 대로 좋은 날들이에요. 이런 날에는 시와 만나기로 약속해 보는 건 어떨까요? 좋은 예감을 고르러 가는 거예요. 당장은 알 수 없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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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서점 위트 앤 시니컬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 271-1, 동양서림의 나선계단 위(2층)
평일 11:00 – 20:30
토요일 11:00 – 20:00
일요일 13:00 – 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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