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호에서 소개한 '뉴 뮤지엄' 프로젝트 기사, 읽어보셨나요? OMA의 뉴 뮤지엄은 사나(SANAA)의 기존 뉴 뮤지엄 옆에 새로운 건물을 증축하는 프로젝트입니다. 「SPACE(공간)」 아카이브에 있는 사나의 뉴 뮤지엄 신축 당시 기사와 함께 읽어보니, 확장 이전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해보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그 흥미를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오늘 뉴스레터를 준비했습니다. 더불어 OMA가 작업한 전시 공간들을 담은 기사도 모아 전해드리니 끝까지 재밌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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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복제, 사선의 셋백으로 입맞춤한 한 쌍: 뉴 뮤지엄 설계 OMA
#확장 #셋백 #문화적 실험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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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동안(5. 15. ~ 5. 28. ) 아래에 소개드리는 E-매거진을 무료로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해당 호/기사를 클릭하면 E-매거진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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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공간)」 2008년 1월호 (통권 482호) Feature 사나의 디자인은 무엇으로 완성되는가? - 뉴 뮤지엄 오브 컨템포러리 아트
명쾌함 혹은 절제된 평면성. 사나(SANAA)가 설계한 뉴 뮤지엄이 지난 12월 1일 뉴욕에서 첫선을 보였다. 맨하튼의 고밀도 환경에서 수직적인 공간을 구성하기 위해 사나는 각 프로그램이 담긴 상자를 엇갈리게 쌓았다. 상자가 엇갈린 틈새는 전시장의 천창이 되고 사무실의 테라스가 된다. 무엇보다 뉴 뮤지엄의 존재감은 절제된 표현 속에 담긴 내외부 공간의 경계에 대한 사나의 탐구 결과라는 점에서 빛을 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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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공간)」 2008년 1월호 (통권 482호) Feature
뉴 뮤지엄과 톨레도 미술관 글라스 파빌리온의 협력자들 인터뷰 오키 토시히로 뉴욕 SANAA 사무소 × 성은정 공간 뉴욕통신원
"각각의 프로그램은 하나의 상자를 차지하며, 이 상자 위에 상자를 쌓아 올린 구조물은 비좁은 도시 지역에 자리한다. 따라서 건물 안의 동선은 매우 수직적이다. 우리는 관람객들을 다시 도시와 이어주기 위해 상자들을 앞뒤로 움직이면서 하늘을 볼 수 있는 천창을 만들거나 도시를 바라볼 수 있는 테라스를 창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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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공간)」 2025년 5월호 (통권 690호) OMA 시노그래피,
2025 이슬람 예술 비엔날레 |
「SPACE(공간)」 2017년 3월호 (통권 592호) 홀랜드 그린 설계 OMA + 앨리스 앤드 모리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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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공간)」 2007년 2월호 (통권 471호) 리가 현대미술관 설계 OMA |
「SPACE(공간)」 2006년 12월호 (통권 469호) 석탄세척공장 설계 OMA, 플로리스 알케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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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공간)」 2005년 12월호 (통권 457)
서울대학교 미술관
설계 렘 콜하스+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
「SPACE(공간)」 2005년 1월호 (통권 446호)
리움미술관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 설계 렘 콜하스+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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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미술관
20주년 기념 아카이브 전시
〈안과 밖 Inside/Outside〉 일시 2026. 4. 17. ~ 6. 28. 장소 서울대학교미술관 전관
서울대학교미술관은 개관 20주년을 맞아 〈안과 밖 Inside/Outside〉을 개최한다. 전시에서는 렘 콜하스의 설계 개념을 보여주는 자료와 내부 문서, 드로잉, 사진 등 서울대학교미술관 건립 과정 아카이브 자료가 최초로 공개된다. 또한 미술관이 지난 20년간 구축해 온 소장품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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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잠시 스쳐 지나간 듯하고 이른 여름이 찾아온 것 같습니다. 저는 봄부터 여름 사이에 제일 바빠요. 왜냐하면 개화 시기에 맞춰 꽃구경도 가야 하고, 선선한 바람이 불 때는 밤 산책도 해야 하고, 좋은 날씨의 휴일에는 도시락 싸 들고 피크닉도 가야 하거든요. 이번 여름은 조금 일찍 찾아오는 것 같아 더 부지런히 놀러 다니고 있습니다.
날씨가 좋은 주말, 제가 좋아하는 메뉴들로 정성스럽게 만든 도시락을 챙겨 보라매공원으로 향했습니다. 처음 가본 공원은 생각보다 더 마음에 들었어요. 큰 호수, 테마별로 조성된 조경, 만개한 꽃들 덕분에 계절의 분위기를 가득 느낄 수 있었습니다. 피크닉존의 한 켠에 돗자리를 펴고 도시락을 먹으면서 여유롭게 초여름의 기운을 즐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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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낯선 지역을 걷게 되면 종종 VMSPACE의 VISIT 지도 서비스를 켜보곤 하는데요. 보라매공원에서도 한 번 켜보았습니다. 지금 내 근처에는 뭐가 있을까 하고 찾아보니 유현준건축사사무소의 보라매공원 현장근로자 근로환경 개선시설(🔗기사보기)이 있더군요. 정처 없이 걷던 길에 목적지가 생긴 기분이었습니다. 여름이 더 깊어져 더워지기 전에 님도 SPACE 지도와 함께 산책 나가보시는 건 어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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