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해별담(A, B, C타입)
📃티모스를 향하여
🏢SETT 문화공간&서분당 유리치 그린캠퍼스
🏢대천항 관공선 통합사무실
🏠심류재
📚뉴욕한국문화원 도서관
📃자연스러운 건축을 향한 재료 탐구: 오디움
📃에콰도르의 전통 수상 공동체를 보존하는: 나투라 푸투라 아르키텍투라+후안 카를로스 밤바 비센테
📃일본과 서구 건축을 절충한 한반도 집: ‘청파동 주택, 1930~2024’ 포럼
👂[SPACE 학생기자] No. 678 2024년 5월호 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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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스를 향하여
글 민현준
도시에 부가 쌓이면서 공공과 민간 모두 조형 개념과 완성도가 높은 작가적 건축이 해외 건축가를 중심으로 유행하고 있다. 이것은 일시적인 현상일까, 새로운 변화를 알리는 시작이 될까. 20세기 인류 사회에 있어 위대한 현상 중 하나는 중산층의 부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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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T 문화공간&서분당 유리치 그린캠퍼스
설계 건축공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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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항 관공선 통합사무실
설계 코드 아키텍츠 건축사사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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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국문화원 도서관
설계 스튜디오 엠퍼시 + 프랙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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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운 건축을 향한 재료 탐구: 오디움
음표가 흐르는 듯한 알루미늄, 계곡의 바위를 연상시키는 석재를 따라 내부로 진입하면 편백나무 향기가 코끝을 스치고, 긴 동선 끝에서 하얀 패브릭으로 둘러싸인 공간을 마주하게 되는 경험. 구마 겐고는 이러한 경험 설계를 통해 무엇을 말하고자 했을까? 지난 5월 성수동에 지사를 열며 본격적으로 한국 내 건축 행보에 시동을 건 지금, 구마의 가장 최근 국내작인 오디움을 살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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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의 전통 수상 공동체를 보존하는: 나투라 푸투라 아르키텍투라+후안 카를로스 밤바 비센테
에콰도르의 소도시 바바오요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나투라 푸투라 아르키텍투라와 스페인 마드리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건축가 후안 카를로스 밤바 비센테는 에콰도르에서 여러 수상 주택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최근 기후위기로 인해 해수면이 높아지며 물과 함께 살아가는 방식인 수상 주거 시스템이 주목받고 있는 지금, 그들의 지역 밀착형 수상 주택 프로젝트에 관해 들어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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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서구 건축을 절충한 한반도 집: ‘청파동 주택, 1930~2024’ 포럼
지난 6월, 청파동 주택을 둘러싼 논의의 외연을 확장하고 현시점에서 시사점을 짚어보는 포럼이 개최됐다. 정이삭, 조재량, 지연순 등의 작업자들에 더해 도미이 마사노리, 육상수, 이경아, 조정구가 참여한 이번 포럼은 올해 말 공간서가에서 출간될, 청파동 주택의 복원 및 리모델링 과정을 담은 아카이빙북의 일환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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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 학생기자] No. 678 2024년 5월호 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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